
▲서천미디어문화센터[사진]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서천군 미디어문화센터에서는 다양한 계층과 세대가 어울려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미디어문화센터를 지역공동체가 소통하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희망서천 공동체 행복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희망서천 공동체 행복 프로젝트”는 토요시네마, 불금에 만나는 핫한 독립영화, 3.8 장날영화로 나누어 다양한 영화를 상영한다.
불금에 만나는 핫한 독립영화는 매주 금요일 저녁 7시에 ▲14일(금) 윈스 ▲21일(금) 족구왕 ▲28일(금)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을 상영한다.
또한, 3.8 장날영화는 장항 장날 오후 1시에 ▲13일(목) 7번방의 선물 ▲18일(화)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 28일(금) 자유결혼을 상영한다.
영화는 무료이며 선착순으로 40명까지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