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상주시 제공] 아주경제 피민호 기자 = 상주시 외답동에 소재한 ㈜캐프봉사단(단장 김대환) 40여명은 지난 9일 외서면 지역 내 독거노인·장애인 등 저소득 6세대에 연탄 3천장을 전달하고 노후주택 환경정비를 실시해 미담이 됐다. 캐프봉사단은 매년 지역의 어려운 세대 및 복지시설 등을 찾아 위문품 전달, 연탄 지원 등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사랑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사회적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관련기사상주시, '2025년 동지역 통합 간담회' 개최상주시의회 신순화·진태종 의원 기자회견 #(주)캐프 #상주 #환경정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