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상주시 제공] 아주경제 피민호 기자 = 상주시 외답동에 소재한 ㈜캐프봉사단(단장 김대환) 40여명은 지난 9일 외서면 지역 내 독거노인·장애인 등 저소득 6세대에 연탄 3천장을 전달하고 노후주택 환경정비를 실시해 미담이 됐다. 캐프봉사단은 매년 지역의 어려운 세대 및 복지시설 등을 찾아 위문품 전달, 연탄 지원 등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사랑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사회적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관련기사상주경찰서, 보이스피싱 예방 상주농협 직원 감사장 수여최고품질 상주쌀 '미소진품'… 미국 LA로 수출 #(주)캐프 #상주 #환경정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