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풀무원 다논 제공]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FIFA에서 공인한 세계최대 유소년 축구대회 ‘2014 다논 네이션스 컵’에 한국대표로 참가하는 서울숭곡초등학교 선수들이 오늘 오전 10시경 인천공항 출국장에서 브라질 출국을 앞두고 출정식을 가지고 있다. 후원사 ‘풀무원다논’의 제품인 ‘아이러브요거트’를 들고 다 함께 결의를 다지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는 모습. 풀무원다논 제공.관련기사축구협회장 선거 D-1, 각 후보 어떤 공약 내세웠나경주 유소년 축구 춘계리그, 21일 개막…비수기 지역 경제 활력 기대 #다논 #축구 #풀무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