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9일 오전 이동찬 코오롱 명예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이 명예회장의 영정이 놓여져 있다. 이동찬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이 8일 오후 4시 노환으로 별세했다.관련기사<오늘의 부고>조현준 효성 회장, 지난해 보수 92억원…조현상 부회장은 퇴직소득 포함 총 280억 #별세 #이동찬 #코오롱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