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봉사단체 비채나래 회원 50여명이 9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 어려운 이웃에게 연탄 2000장을 배달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삼척화력발전소 협력사, 블루패밀리 봉사단 통합 협약식 개최 外대성에너지, 지역 취약계층 위한 '행복한 밥상' 급식 봉사 펼쳐 #봉사 #봉사단체 #연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