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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이클릭아트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11/08/20141108100818336931.jpg)
[사진= 아이클릭아트 ]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미국의 지난달 실업률이 6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달 비농업 부문 일자리는 21만4000개 늘었다. 지난 2월 이후 9개월 연속 20만 개 이상 증가하면서 1994년 이후 최장 기간 기록을 세웠다.
지난달 민간 부문 고용이 20만9000 개 늘어난 가운데 공장(1만5000개), 건설(1만2000개), 소매(2만7100개), 외식(4만1800개) 등 전 업종이 일자리를 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