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항공기 군사분야 이어 민간분야 활용영역 확대 국내 무인항공기 시장 KAL·KAI 양분 구도 형성 중 아주경제 이소현 기자 = 지구촌 어디나 소포를 배달하고, 원양어군 탐지 등에 활용될 무인항공기(드론)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단순 정찰용이나 표적용 등 군사적 목적으로만 활용하던 무인항공기가 점차 민간 산업 분야로 활용영역이 확대되고 있는 것이다. 국내에서도 대한항공(KAL)과 한국항공우주산업(KAI)가 이 분야를 선점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관련기사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월트디즈니 회장 등과 LA 대표 인물로 선정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법은 지키라고 있는 것”…아시아나항공 행정처분 ‘돌직구’ #대한항고 #무인항공기 #한국항공우주산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