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완 신임 상임이사는 1981년 외환은행에 입행해 중앙기업영업본부장을 역임했고,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외환캐피탈 대표로 재직했다.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7일 주주총회를 열고 김용환 전 외환캐피탈 대표를 신임 상임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용완 신임 상임이사는 1981년 외환은행에 입행해 중앙기업영업본부장을 역임했고,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외환캐피탈 대표로 재직했다.
김용완 신임 상임이사는 1981년 외환은행에 입행해 중앙기업영업본부장을 역임했고,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외환캐피탈 대표로 재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