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미래도 포레스트, ‘단지특화 설계로 차별화’

2014-11-0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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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대표 생활권에 어울리는 명품 단지로 ‘호응’

▲ 세종 모아미래도 포레스토 투시도


아주경제 윤소 기자 =8일 선착순 분양을 시작한 ‘세종 미래도 포레스트’가 단지특화로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세종시 1-4생활권 L5~8블록을 선착순 분양중인 '세종 미래도 포레스트'는 단지내에 중앙도로를 양편으로 해서 각 블록마다 조깅과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웰빙 산책로와 휴게시설 등을 갖추었으며, 수령이 오래된 소나무를 식재하여 단지내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계획되었다.
아울러 다양한 테마를 주제로 블록 평균 43%를 녹지로 조성하여 주민들에게 웰빙생활을 누릴 수 있게 했다. 어린이 놀이터는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물놀이터로 계획되어, 아이들은 물론 주부들에게도 상당한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자칫 소홀할 수 있는 포장공사에도 품질을 개선하여 주변과 어울리는 색상을 연출하였고, 투수성이 우수한 재질을 사용함으로서 우천시에도 신속한 배수를 통해 언제든지 산뜻하고 쾌적한 산책과 조깅을 즐기도록 하였다

공정율 80%를 넘긴 ‘세종 미래도 포레스트’ 는 선시공 후분양 방식을 통해 단지여건 및 입지 등을 직접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는 강점도 가지고 있다. 실제 입주 시 설계나 조경의 차이가 없기 때문에 소비자는 확신을 갖고 후회 없는 선택을 할 수 있다.

분양가는 주택형별 기준층 기준 787~822만원으로, 최근 주변 아파트 분양가 대비 저렴해, 내집 마련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에게는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다.
‘세종 미래도 포레스트’는 11월 8일부터 84㎡ 617세대, 99㎡ 106세대 총 723세대를 선착순 분양 예정이며, 입주는 내년 6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 1644-1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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