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 이유비 순수 vs 박신혜 농염,아찔 드레스에 김영광 선택은?

2014-11-07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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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이유비 순수 vs 박신혜 농염,아찔 드레스에 김영광 선택은?[사진='피노키오' 이유비 박신혜 김영광 유대길 기자]

'피노키오' 이유비 김영광 박신혜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SBS 새 드라마 '피노키오'에서 제작발표회에서 이유비와 박신혜의 아찔한 몸매대결이 펼쳐졌다.

이유비(24)와 박신혜(24)는 6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드라마 '피노키오'(극본 박혜련 연출 조수원) 제작발표회에 짧은 원피스 드레스를 입고 나왔다.
이유비는 어깨가 훤히 드러나는 블랙계열의 드레스를 입고나와 그녀의 장점인 뽀얀 속살을 드러내 보는 이들에 하여금 순수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느끼게 했다.

박신혜는 정렬을 상징하는 붉은색 드레스를 선택해 농염함을 드러냈다. 특히 드레스 뒤태에 포인트를 줘 그녀의 완벽한 몸매를 돋보이게 했다.

이유비는 피노키오에서 아이돌 그룹의 사생팬 출신 사회부 기자역을 맡았고
박신혜는 거짓말을 하면 딸꾹질을 하게 되는 '피노키오 증후군'에 걸린 기자역을 맡았다.

김영광은 호감형 외모에 집안까지 좋은 '재벌 2세' 기자로 출연한다.

'피노키오'는 거짓이름으로 사는 남자와 거짓말을 못하는 여자의 청춘 성장 멜로를 담은 드라마다. 12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피노키오 김영광 이유비 박신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피노키오 김영광 이유비 박신혜,24살 동갑내기지만 색깔이 확실히 다르네요","피노키오 김영광 이유비 박신혜,순수함과 농염함의 대결이라고 할까","피노키오 김영광 이유비 박신혜,연기도 기대되지만 외모대결도 볼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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