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 김동혁 [사진='믹스앤매치' 방송 캡처]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믹스앤매치' 김동혁이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뉴 보이그룹 아이콘의 마지막 멤버가 됐다. 6일 방송된 Mnet '믹스앤매치' 마지막회에서 김동혁, 정진형, 정찬우, 양홍석은 파이널 매치를 모두 마쳤다. 이미 확정된 비아이, 바비, 김진환, 구준회, 송윤형, 정찬우을 제외한 세 명의 후보자는 심사위원과 한·중·일 팬들의 선택을 기다렸다. 결국 김동혁이 마지막 멤버로 합류, 서바이벌 오디션 'WIN:Who Is Next'(이하 '윈') B팀 모두가 아이콘으로 데뷔하게 됐다.관련기사지쿠, 신용보증기금 '혁신 아이콘 기업'으로 선정돼신보, '제11기 혁신아이콘' 5개 기업 선정 #송윤형 #아이콘 #YG #YG엔터테인먼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