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배우 배성우와 김의성이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빅매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영화 '빅매치'는 도심 전체를 무대로 천재 악당으로부터 형을 구하기 위한 익호(이정재)의 무한질주를 그린 초특급 오락액션으로 오는 11월 27일 개봉된다. 관련기사자카르타의 '깜짝 선택' 인도네시아 민주주의 희망 쏘다'넉오프'부터 '북극성'까지…디즈니+, 2025년도 K콘텐츠로 밀고 나간다 #김의성 #배성우 #빅매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