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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Breaking News English' 유투브 동영상 캡처, 베네딕트 컴버배치 약혼]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베네딕트 컴버배치 약혼 소식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약혼 상대의 스펙과 미모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더욱 모아지고 있다.
5일(현지시간)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컴버배치 측은 이날 발행된 영국 런던 타임지 경조사란을 통해 베네딕트 컴버배치 약혼에 대해 “영화 제작자 겸 배우인 소피 헌터와 약혼했다”고 밝혔다.
베네딕트 컴버배치 약혼에 대해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2010년 시작한 영국 드라마 ‘셜록’의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베네딕트 컴버배치 약혼에 대해 이 외에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영화 ‘워호스’(2012), ‘팅커 테일러 솔져 스파이’(2012), ‘스타트렉 다크니스’(2013), ‘노예 12년’(2014) 등에 출연했다.
베네딕트 컴버배치 약혼에 대해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소피 헌터는 지난 2009년 개봉한 영화 ‘버레스크 페어리테일’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인 사이가 됐다.
베네딕트 컴버배치 약혼에 대해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소피 헌터는 올 6월 프랑스 오픈 테니스 대회를 함께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