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 신세계 센텀시티 7층 행사장에서 오는 9일까지 뱅앤올룹슨 진열 상품을 최대 30%까지 할인판매하는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뱅 앤 올룹슨은 1925년 덴마크에서 탄생한 명품 홈 엔터테인먼트를 추구하는 브랜드이다. 베오랩5는 2500w 꿈의 출력으로 음질이 깨끗하고 어쿠스틱레인지로 음향각도를 180도의 원호를 그리며 음파를 방출하여 집안 전체에 균일하게 음악을 전달해 최상의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
또 베오랩 18 모델은 예전 베오랩8000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20년만에 출시되었으며 음손실없는 무선스피커로 설치의 자유로움과 끊김없는 완벽한 음질을 누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