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유닛 하이·수현 과거 셀카…허리에 손 얹고 뚫어져라 바라보기?

2014-11-05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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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유닛 하이 수현/사진=이하이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의 'NEW UNIT(뉴 유닛)'멤버가 이하이와 이수현으로 밝혀진 가운데 셀카가 네티즌의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8월 이하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수현과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하이가 이수현의 허리에 손을 얹고 지그시 바라보고 있다. 이수현은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YG는 5일 오후 2시 공식 블로그를 통해 뉴 유닛 멤버인 하이 수현의 모습이 담긴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3일 이하이, 4일 바비가 공개된 것에 이어 오늘 '악동뮤지션'의 이수현까지 얼굴이 전원 공개된 것.

뉴 유닛 '하이 수현'의 피처링은 바비가 참여해 YG 막내라인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YG 유닛 하이 수현, 기대가 아주 크다", "YG 유닛 하이 수현, 피처링 바비 참여? 음색이 어떻게 조화를 이룰지 기대돼", "YG 유닛 하이 수현, 빼빼로 데이 컴백 기대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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