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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건협 부산센터 제공]
아주경제 부산 정하균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조한익, 이하 “건협”) 부산센터는 최근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2014년 꿈을 키우는 큰 나무 합창제"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건협 창립 5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부산관내 지역아동센터 및 시설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건협 김성대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건강한 국민의 국민건강 100세 시대를 힘차게 열기 위해서는 아이들이 건강한 성장기를 갖도록 우리 사회구성원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김 총장은 한국건강관리협회의 사회공헌사업비로 아동소원성취금으로 5명의 아이에게 각 200만원씩 1000만원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