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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자들은 개인별 체성분 검사와 혈액검사를 실시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법, 영양교육, 운동의 중요성, 운동기구의 올바른 사용법 등을 교육 받게 되며, 향후 3개월간의 모니터링을 통해 건강관리를 하게 된다.
지금까지 건강관리를 받은 이용자는 10월말 현재 190명으로 만성질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금까지 건강관리를 받은 이용자는 10월말 기준으로 190명으로 만성질환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이 좋아졌다는 소리를 들을 때 가슴 뿌듯함을 느끼고 만성질환자 건강관리 노력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