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대상 청정원 제공]
‘트리플베리 딸기잼’과 ‘망고&파인애플잼’으로, 다양한 과일을 혼합해 풍부한 맛을 내는 건강한 프리미엄 잼이다.
먼저 ‘트리플베리 딸기잼’은 현재 국내 잼 시장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는 딸기잼의 아성에 도전하기 위해 야심 차게 선보인 제품이다.
특히 최근 미디어 등을 통해 건강식품으로 주목 받고 있는 블루베리와 라즈베리를 통해 맛뿐만 아니라 건강까지 챙겼다. 또한 세 가지 베리의 과육이 풍부하게 살아 있어 입 안에서 톡톡 터지는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망고&파인애플잼’은 최근 가장 인기 있는 수입과일로 떠오른 망고를 주원료로 해 만든 잼이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망고 혼합잼으로, 최근 망고가 빠르게 대중화 됨에 따라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달콤한 망고에 새콤한 파인애플과 오렌지를 함께 넣어 단맛과 상큼한 맛이 잘 조화를 이룬다. 열대과일의 과육과 파인애플 펄프가 함께 들어가 있어 풍부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맛을 내기 위한 산미료 대신 천연 과일즙을 넣어 자연의 맛을 그대로 살렸다. 트리플베리 딸기잼에는 레몬즙을, 망고&파인애플잼에는 오렌지과즙을 사용했다. 특히 잼의 주 소비층이 아이들 인만큼 건강과 맛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완성했다.
대상 청정원 관계자는 “온 가족이 즐기는 잼을 보다 맛있고 건강하게 먹을 수 있도록 다양한 과일을 풍부하게 사용해 만든 제품”이라며 “부드러운 질감과 먹음직스러운 색감으로 빵 뿐만 아니라 플레인 요거트에 곁들여 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