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사진=티파니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소녀시대 티파니가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티파니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팔로워들! 어제 못 올린 멋진 사진들 종일 업데이트 해드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영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속 앨리스와 똑같은 모습으로 변신한 티파니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카메라를 향해 깜찍한 윙크를 날리고 있는 티파니는 깜찍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한편 티파니가 속한 소녀시대는 멤버 제시카의 탈퇴 후 8인조로 활동 중이다.관련기사티파니, 겨울 패션에 퍼 니트 빠지면 속상해~ ‘2014 슈퍼모델 선발대회’ 티파니, '카리스마 눈빛' #소녀시대 #소녀시대 티파니 #태티서 #티파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