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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증진개발원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자궁경부암 예방 인식개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자궁경부암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방송인 박수진이 홍보모델로 활동한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여성은 웹사이트(www.ccptalk.co.kr)나 전화(02-3210-9726)로 신청하면 된다.
건강증진개발원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여성들이 자궁경부암으로부터 소중한 생명을 지키려는 인식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