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장시찰은 최근 시간과 장소를 초월해 예기치 못한 대형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관내 대형사업장에 대한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하고 적극적인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오 부시장은 “최근 잇따른 대형사고로 시민들의 불안이 고조되고 있으니 안전교육 및 안전점검을 철저히 하고 안전관리에 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며 “공사 시 소음과 진동 등 시민 불편사항을 최소화 하라"고 강조했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11/04/20141104100741564710.jpg)
[건설사업장 현장점검]
[건설사업장 현장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