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부산 정하균 기자 = KBS 전국노래자랑 ‘부산 금정구 편’ 녹화방송이 오는 11월 29일 오후 1시부터 금정구 두구동 스포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날 녹화방송에는 금정구 홍보대사로 위촉돼 활동중인 가수 설운도를 비롯해 배일호, 문희옥, 신유 등 유명가수들이 출연한다. 예심은 27일 오후 1시부터 금정구청 1층 대강당에서 열리며, 참가신청은 5일부터 25일까지 구청 총무과와 금정도서관, 각 동 주민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관련기사재보선 D-1 '보수 텃밭' 부산 금정구 주목…'정권 심판' 바람 어디까지 부나백종헌 의원, 금정구에 특별교부세 10억원 확보 #금정구 #송해 #스포원 #전국노래자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