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제30회 진영단감제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진영운동장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이번 축제에는 단감품평회, 단감 품종별 비교전시 및 단감 체험행사, 단감가요제, 불꽃놀이 등 5종 34개 행사가 열린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1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김해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총력 外김해시, 상수도 혁신...지반 침하까지 '예측' #김해시 #단감 #진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