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혼자산다] 아주경제 조성필 기자 = 강남이 통장의 잔고를 확인하고 놀라움을 표현했다. 31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강남이 은행에서 통장의 잔고를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남은 통장의 잔고로 87만 6천원을 확인했고 “이렇게 많이 들어와요?”라며 은행원에게 얼떨떨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강남은 50만원의 적금을 들었다. 강남은 “적금을 50만원 했는데 많을 수 있다. 하지만 그만큼 더 열심히 일하겠다”라며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관련기사‘나혼자산다’ 하석진, 전현무 집에 스피커 설치 ‘공대생 포스’ 철철‘나혼자산다’ 이태곤, 도베르만과 산책 “이렇게 큰 개는 처음” #강남 #김광규 #나혼자산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