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한별, 내달2~3일 미국투자이민 특별설명회 개최

2014-10-3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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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정보과학팀 기자 = 국내 경제 성장이 둔화를 보이면서 찬 바람이 일고 투자 시장도 저조해지자, 미국 투자로 눈을 돌리는 투자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투자금뿐만 아니라 투자국에 대한 영주권도 획득할 수 있어 국내 경제상황과 사회에 염증을 느낀 사람들에게도 주목 받고 있다.

미국 투자이민(EB -5)은 '합법적으로 50만 달러 이상을 투자할 수 있는 자'라는 조건만 충족시키면 투자자를 비롯한 21세 미만의 자녀 모두 미국 영주권을 얻을 수 있다. 이에 이민법이 까다로운 미국에서 가장 쉽게 영주권을 얻을 수 있는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문제는 투자처가 확실하지 않은 곳에 투자를 하게 될 경우, 투자금액은 물론이고 영주권도 얻지 못하는 사례들 역시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전문가들은 미국투자에 앞서 투자에 관련된 전반적인 내용을 전문가와 충분히 상담한 후에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이런 가운데 이민전문 법무법인 한별(www.hanbl.net)에서는 미국투자이민을 고려하는 사람들을 위한 이민설명회를 통해 성공적인 투자 프로젝트를 소개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시비타스(Civitas) 호텔 알렉산드라 펀드 프로젝트가 바로 그것. 시비타스(Civitas) EB -5 캐피탈은 지방 정부와 일류 개발회사들과의 오래된 파트너십 관계로 수천 개의 잠재적인 EB -5 투자에 대한 독점적인 접근 기회를 제공한다. 2008년 설립이래 완료된 프로젝트만 15건에 이르며 이민국 투자영주권 진행 승인률이 100%에 달해 투자자들의 신뢰도가 높다.

시비타스 호텔 알렉산드라는 펀드 사업은 미국에서 4번째로 가장 큰 도시이자, 텍사스에서 가장 큰 도시 휴스턴에 설립될 225개의 객실을 자랑하는 럭셔리 호텔로, 세계적 상징적 건물을 설계한 유명 디자이너 겐슬러에 의해 디자인 됐다. 전략적 위치, 1순위 대출 안정성으로 투자금을 보전하고 고용 창출에 앞서는 프로젝트로 전문가들에게 성공적인 사업으로 꼽히고 있는 프로젝트다.

이에 법무법인 한별에서는 시비타스 호텔 알렉산드라 펀드 프로젝트에 관한 상세한 정보를 소개하고 이민법을 알려준다. 이민설명회를 오는 11월 2일(일), 3일(월) 각 오후 2시에 양일에 걸쳐 텍사스 주 하원의원 라파엘 안치아와 투자 및 시장조사 매니저 함현일 매니저의 참석하에 진행한다. 세미나에서는 프로젝트에 관한 제도 및 내용들을 라파엘 의원에게 물어보고 답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문의02-568-2892)

[법무법인 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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