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 주(11월 3~7일) 회사채가 롯데칠성음료 2000억원을 비롯해 총 15건에 1조1300억원 규모로 발행된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이번 주보다 건수로는 65건, 규모로는 9985억원 줄었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무보증사채가 9800억원(14건), 조건부자본증권이 1500억원(1건)이다. 자금용도별로는 시설자금이 900억원, 운영자금 4842억원, 차환자금이 5558억원이다.관련기사"혹한기 넘기자"...건설업계, 회사채 발행에 알짜사업 매각 추진 '유동성 확보 사활' LG화학, 회사채 2배 증액 발행…최대 6000억원 #금투협 #한국금융투자협회 #회사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