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병진 기자 = 롯데백화점 대구점과 상인점은 창립 35주년을 기념해 다음달 9일까지 다양한 롯데 창립기념와인 및 대량기획와인을 선보인다. 금양인터내셔날은 칠레의 대표 와인 콘차이토로 와이너리의 '마르께스 데 까사 콘차 35주년 에디션'과 패트리쉬 수석메이커의 손길이 깃든 '사미옹 아티상 에디션', 카르멘 와인메이커의 시원한 바다의 청량감을 머금은 '카르멘 웨이브 피노누아'를 합리적인 가격에 내놓는다. 또 대량기획와인으로 이탈리아 남부 유명 와이너리 파네세의 '그랑사쏘'를 1만2천원의 기획가에 선보인다. 이 밖에도 롯데백화점은 10여종의 인기 와인을 일일 한정 판매한다. 관련기사트럼프 인력 감축 틈탄 中·러…미 정부 인사 포섭 가속화<오늘의 인사> 더불어 당일 롯데주류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롯데상품권 5천원을, 금양주류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와인잔을 선착순 증정한다. #대구시 #와인 #판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