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배우 하재숙과 정겨운, 한예슬이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신사옥에서 열린 SBS 새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SBS 새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은 겉모습은 천하제일 미녀, 내면은 영락없는 아줌마가 벌이는 복수와 사랑, 성공에 관한 이야기를 웃픈 에피소드로 엮어낼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내달 1일 첫 방송 된다. 관련기사CJ온스타일 IP 유니버스 확장 원년..."10대 IP 50개로 확장"CJ ENM, 3분기 영업이익 개선됐지만…당기순손실 5314억원 #미녀의 탄생 #제작발표회 #주상욱 #한예슬 #sbs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