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복할머니기탁식 장면[사진제공=서천군]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서천군은 지난 29일 이영복(85세, 서천읍) 할머니가 서천군청을 방문해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 할머니는 “공부하고 싶어도 형편이 어려워 공부를 못하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서천사랑장학회(이사장 김중원)에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관련기사서천군, 서천의 하늘이 확장된다! 장항스카이워크, 더 쉽게 더 멀리, 더 즐겁게서천군, 장항스카이워크 하늘길 조성사업, 도(道) 공모사업 선정 30억 확보 #서천군 #이영복할머니 #장학금 기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