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산청군청 제공]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가을의 끝자락인 30일 지리산 아래 약초의 고장인 산청군 삼장면 석남마을 한 약초재배 농가에서 수확을 앞둔 산청 울금밭을 둘러보고 있다. 울금은 덩이뿌리를 약재로 이용하는 생강과 작물로 밭에서 나는 황금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간기능 개선과 혈액순환 개선, 지혈과 해독에 효과가 있어 향신료와 건강식품으로 찾는 이들이 많다. 관련기사산청군, 친환경 문화어울림센터 준공산청군, '제26회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 특별상 수상 #산청군 #석남마을 #울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