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삼성전자는 30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중저가 시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데 사업 확대 요소로 활용할 것”이라며 “디스플레이, 소재로 차별화하고 경쟁력 있는 가격 운영으로 시장에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삼성전자, 실적 반등의 시간··· 6세대 HBM 경쟁이 승부처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 SE' 2차 판매… 이통3사서도 판매 #삼성전자 #스마트폰 #중저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