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장성택 BMW 드라이빙 센터장과 강후공 운서동주민자치위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BMW코리아 제공] 아주경제 박재홍 기자 =BMW 코리아는 BMW 코리아 미래재단과 BMW 드라이빙 센터가 지난 28일 BMW 드라이빙 센터가 위치한 인천시 중구 운서동 주민자치센터에 북 카페를 위한 도서 300권을 기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와 함께 하고자 시작되었으며, BMW 그룹 코리아 임직원들의 참여를 통해 이뤄졌다.관련기사BMW코리아, 1월 온라인 한정판 'XM·520i·M2' 3종 출시BMW코리아, 강남 파르나스 호텔에 전기차 충전소 개소 #도서기증 #운서동 주민자치센터 #BMW #BMW미래재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