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곽상욱 오산시장은 29일 자원봉사센터에서 열린 ‘통일시대 시민교실’에 참석해 “오늘 강연을 통해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대북정책 현안 정보를 통해 올바른 통일관을 정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오산시, 민선6기 제3대 1일 명예시장 운영 #봉사 #센터 #자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