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고동현 기자 = 김정은 발목 낭종 제거, 미국 포털 야후의 메인 페이지 장식.
또한 야후의 김정은 발목 낭종 제거 기사에 약 천이백개 이상의 댓글이 올라와 해당 댓글을 살펴보니...
국가정보원은 28일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발목 낭종 제거 수술을 최근 마치고 회복하고 있으나 재발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이날 내곡동 청사에서 열린 국회 정보위원회 비공개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보고했다고 새누리당 간사인 이철우·새정치민주연합 간사인 신경민 의원 등이 전했다.
이와 관련하여 해외 언론들도 국가정보원의 발표를 인용 매우 높은 비중으로 기사를 취급하고 있다.
야후 메인에서 연결된 AFP의 기사에는 29일 00시 기준으로 약 1230개의 댓글이 올라왔으며, 대부분의 댓글은 김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을 조롱하는 댓글이 대부분이다.
또한 야후의 김정은 발목 낭종 제거 기사에 약 천이백개 이상의 댓글이 올라와 해당 댓글을 살펴보니...
국가정보원은 28일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발목 낭종 제거 수술을 최근 마치고 회복하고 있으나 재발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이날 내곡동 청사에서 열린 국회 정보위원회 비공개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보고했다고 새누리당 간사인 이철우·새정치민주연합 간사인 신경민 의원 등이 전했다.
야후 메인에서 연결된 AFP의 기사에는 29일 00시 기준으로 약 1230개의 댓글이 올라왔으며, 대부분의 댓글은 김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을 조롱하는 댓글이 대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