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세월호 실종자 시신이 추가 수습됐다. 지난 7월 18일 조리사 이모씨의 시신을 수습하고 102일만이다.관련기사세월호 실종자 가족 "수중수색 지속" 요구…잠수업체 현장 소장 " 더 이상 수색 어렵다"‘세월호 인양 논의 급물살’ 실종자 가족들 마음 돌아서나 #102일 #세월호 실종자 #추가 수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