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신형 기자 =국정원은 28일 “북한이 한국드라마를 시청한 당 간부 10여명을 숙청했다”고 전했다. 관련기사'민간인 불법 도청' 국정원 수사관, 1심 뒤집혔다…2심서 무죄국정원 "북, 러시아로 추가 파병…규모 파악 중"(종합) #국정원 #김정은 #북한 #장성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