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에는 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과 빅파이추진단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빅파이추진단 향후 업무추진방향 △서울시 올빼미 버스‧치안CCTV설치 최적지 파악 등 빅데이터 분석활용사례 발표 △빅데이터 활용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발표 및 토론회순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공공기관과 민간의 사례발표 및 전문가와의 토론을 통해 빅데이터에 대한 이해도를 높임으로써, ‘데이터로 만드는 안전하고 따뜻한 경기도’구현을 위한 가치를 공유할 계획이다.
이성호 빅데이터 담당관은 “향후 설명회와 워크숍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도의회와의 업무유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