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배우 설경구가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아주경제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설경구가 출연한 영화 '나의 독재자'는 대한민국 한복판, 자신을 김일성이라 굳게 믿는 남자 성근(설경구)과 그런 아버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아들 태식(박해일)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3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관련기사박지원 "한덕수, 출세욕 강해…대통령 하려고 혼란 만들어"이해붕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장 "韓, '가상자산 갈라파고스' 막아야" #나의 독재자 #설경구 #인터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