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히로미츠, “히로스에 료코 청순한 이미지로 인기 많아”

[jtbc 비정상회담]

아주경제 조성필 기자 = 일본의 히로미츠가 세계의 누나 스타로 히로스에 료코를 꼽았다.

27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글로벌 문화 대전 ‘세계의 누나 스타’를 주제로 얘기를 나눴다.

히로미츠는 “제가 중학교 때 일본에서 제일 인가 많았던 여배우 히로스에 료코”라며 “그때는 청순한 이미지로 인기가 많았다”며 일본의 누나 스타로 히로스에 료코를 꼽았다.

이어 히로미츠는 “두 번 결혼하고 한번 이혼하고”라며 히로스에 료코의 최근 근황도 언급했다.

관련기사

• 장기하, 콘서트 관람한 '비정상회담' 멤버들과의 인증샷 공개 "왕감동"
• '비정상회담' 장위안 타일러 "은근히 어울리는 조합"

한편 성시경은 “눈빛이 저를 쳐다보는 것 같아요”라며 일본의 누나 스타 히로스에 료코의 미모를 칭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