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문별 대상에는 포스코건설을 비롯해 8개 업체가 출품한 작품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올해 아주경제 건설대상 수상작은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응모작품을 대상으로 작품성과 기술성, 경제성 등 5개 항목에 걸쳐 엄정한 평가를 거쳐 선정했습니다.
제6회 아주경제 건설대상 시상식은 10월 29일(수) 오전 11시 서울 태평로1가 코리아나호텔 스테이트퀸룸에서 열립니다.
국내 언론사로는 유일하게 한글·중국어·영어·일어로 발행되는 글로벌 종합경제지 아주경제는 2009년부터 아주경제 건설대상을 제정, 시상하고 있습니다.
이번 건설대상이 건설인과 건설기업의 사기를 드높이고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수상 내역
◇종합대상
▲주택 부문=LH(수원 세류지구)
▲해외건설 부문(플랜트)=삼성물산(싱가포르 LNG터미널)
▲해외건설 부문(토목)=현대건설(싱가포르 해저유류비축기지)
◇부문별 대상
▲고품격건축=포스코건설(송도 더샵 그린워크)
▲사회공헌=대림산업
▲웰빙=대우건설(관악파크 푸르지오)
▲고객서비스=GS건설
▲친환경=SK건설(꿈의숲 SK VIEW)
▲상품특화=한화건설(대전 노은지구)
▲브랜드=두산건설(위브더제니스)
▲조경=한라(영종하늘도시 한라비발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