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서울시 서남병원]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이 운영하는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은 공공병원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서남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시행하는 공공보건의료계획 2013년 시행결과 평가에서 100점 만점에 총점 95점으로 지난해 첫 평가에서 전국 최고 점수로 최우수 등급을 받은 이후 또 다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준식 서남병원장은 “공공보건의료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함에 있어 지역사회 및 지역주민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꾸준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서남, '주가 6%↑' 한전 물량 공급 기대감에 '강세'거래소 "서남,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 #공공보건 #서남 #서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