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6일 디지털프라자 홍대점에서 열린 '갤럭시 노트4 S펜으로 그리다' 전시회에서 소비자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갤럭시 노트4의 S펜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4 S펜으로 그리다' 전시회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25~26일 양일간 디지털프라자 홍대점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는 S펜으로 그린 그림으로 언론과 블로그 등에서 화제가 된 서영희, 김다정 작가의 그림이 전시됐다. 두 작가의 대표 작품들을 갤럭시 노트 시리즈로 감상할 수 있는 전시존과 함께 소비자들이 직접 S펜으로 그림을 그려보는 드로잉 클래스도 선보였다. 관련기사김용관 삼성전자 사장 "韓반도체 위상 위협… 정부 지원 지속 필요"삼성전자 가전 구매 고객 10명 중 3명은 'AI 구독클럽'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4와 함께 하는 디지털 예쁜 엽서전'도 진행 중이다. #갤럭시 노트4 #삼성전자 #S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