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혼자산다] 아주경제 조성필 기자 = 김동준의 아이돌 복근이 눈길을 끌었다. 24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육중완의 집을 찾은 김동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육중완과 김동준은 간장게장을 먹기 위해 장을 봐서 집으로 귀가했다. 김동준은 육중완의 집안일을 돕기 위해 옷을 갈아입었고 상의를 탈의한 김동준의 복근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동준은 육중완의 옷에서 냄새가 난다며 의심했지만 육중완은 “4일 동안 말린 거야”라며 둘러댔다.관련기사목ㆍ허리 통증, 나도 디스크?... ... 수능 수험생 더욱 요주의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 모바일 RPG ‘아틀란스토리’ 중국 출시 #김동준 #나혼자산다 #육중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