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처장 병리과 이창훈 △교육연구실장 순환기내과 차광수 △응급의료실장 외과 조홍재관련기사공정성 논란 확산...정책보다 네거티브 격화부산항 신항 남 컨테이너터미널 민간투자 방식 조성 #부산 #부산대 #이창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