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r 주부생활> 11월호 커버 인터뷰 [타이거jk]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전 만났을 때부터 지금까지, 아니 끝까지 찌릿찌릿할 거예요. 아무리 섹시한 여자가 지나가도 흥분되지 않죠. 미래가 고마운 걸 알아야 할 텐데.”(타이거) “정말 고맙죠. 하하. 반면 전 오락가락 해요. 똑같이 가면 재미없잖아요. 사랑에도 웨이브가 있어야지!” (윤미래) ‘사랑에도 근육이 필요하다’는 노력형 타이거jk와 밀당이 필요하다는 윤미래. 타이거 jk와 윤미래 부부의 멋진 모습과 인터뷰는 <스타일러 주부생활> 11월호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기사좋은 것보다 싫은게, 하고픈 것보다 하기싫은게 더 많은 스무살 당신에게홍대 첫 가요제 '2014 홍대가요제'가 온다 #윤미래 #주부생활 #타이커JK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