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화재]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삼성화재는 지난 23일 저녁 서울 중구 호암아트홀에서 '2014 장애 청소년 음악회 뽀꼬 아 뽀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뽀꼬 아 뽀꼬는 음악에 재능있는 장애 청소년들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삼성화재의 사회공헌사업으로,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국립특수교육원이 함께 진행했다. 뽀꼬 아 뽀꼬 오케스트라와 삼성화재 합창단이 협연을 하고 있다.관련기사삼성화재, 3분기 순이익 5541억원…전년 比 30%↑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 "졸음운전, 엔데믹 이후 35% 증가" #사회공헌 #삼성화재 #음악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