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동완 교수, 제19차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 학술상

2014-10-24 08:40
  • 글자크기 설정

[손동완 교수]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은 손동완 비뇨기과 교수가 제19차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손 교수가 발표한 논문은 전립선암 수술 후 합병증으로 흔히 발생하는 요실금에 관한 것으로 요실금 회복과정을 밝히고 수술 중 위와 같은 요인을 고려하여 요실금 예방술을 같이 시행한다면 환자는 더욱 빨리 요자제를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판명돼 연구가치를 인정받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