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동완 교수]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은 손동완 비뇨기과 교수가 제19차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손 교수가 발표한 논문은 전립선암 수술 후 합병증으로 흔히 발생하는 요실금에 관한 것으로 요실금 회복과정을 밝히고 수술 중 위와 같은 요인을 고려하여 요실금 예방술을 같이 시행한다면 환자는 더욱 빨리 요자제를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판명돼 연구가치를 인정받았다. 관련기사코어모션, 요실금 및 만성골반통증의 비수술적 치료 전문교육 런칭BYC, 남녀 기능성 요실금 팬티 출시 #배뇨장애 #성모 #요실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