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녀사냥 전소민[사진제공=JTBC]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마녀사냥' 전소민이 유세윤의 비밀을 폭로했다.
최근 진행된 JTBC '마녀사냥' 녹화 중 전소민은 "유세윤이 직접 찍어서 보내준 은밀한 동영상을 가지고 있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영상이 시작되면 '소민아, 오빠야~'라는 멘트부터 나온다. 굉장히 시건방진 영상이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 외에도 전소민은 자신의 출연작인 '오로라 공주'보다 더 드라마틱한 경험담을 공개하는 등 솔직 과감한 입담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전소민이 출연한 JTBC '마녀사냥'은 오는 24일 오후 11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