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배우 고두심이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열린 MBC 새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전설의 마녀'는 저마다 억울하고 아픈 사연을 갖고 교도소에서 만난 네 여자가 '공동의 적'인 신화그룹을 상대로 유쾌, 상쾌, 통쾌한 '전설'(湔雪, '설욕'을 의미)에 나선다는 내용이다. 지난해 '백년의 유산'으로 인연을 맺었던 구현숙 작가와 주성우 PD가 다시 호흡을 맞춘 작품이며, 인기리에 막 내린 '마마' 후속으로 오는 2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관련기사윤종빈 감독·김다미·손석구 '나인퍼즐', 결 다른 범죄수사극이 온다(2024 디즈니) 삼성전자 중남미 스마트싱스 캠페인, 4000만뷰 돌파 #고두심 #마녀 #전설의 마녀 #제작발표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