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유투브 ]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올리비아 핫세 딸인 인디아 아이슬리가 공개됐다. 스플래쉬닷컴은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는데 인디아 아이슬리는 엄마의 백옥 피부를 닮았다. 아이슬리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올리비아 핫세의 딸이네", "너무 예쁘다" 등이라고 반응했다. 관련기사'다니엘 언니' 올리비아 마쉬, 사실상 표절 인정 "원작자와 협의했다"이달의 소녀 "체리·올리비아 혜 이제는 성인" #올리비아 #올리비아 핫세 #인디아 아이슬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